공모주란?
공모주는 기업이 상장(IPO)하면서 일반 투자자에게 공개적으로 배정하는 주식입니다. 공모가가 상장 후 시세보다 낮게 정해지는 경우가 많아, 청약에 관심이 높습니다.
균등배정 vs 비례배정
균등배정은 최소 청약 수량을 넣은 사람에게 물량을 골고루 나눠주는 방식이고, 비례배정은 증거금(청약 금액)이 많을수록 더 많이 배정하는 방식입니다. 보통 두 방식이 절반씩 적용됩니다.
청약 절차와 증거금
청약하려면 해당 주관 증권사 계좌가 필요하고, 청약 수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증거금을 넣습니다. 경쟁률이 높을수록 실제 배정 수량은 줄고, 남은 증거금은 환불됩니다.
여러 증권사 전략
한 공모주를 여러 증권사가 함께 주관하는 경우, 각 증권사에 균등배정으로 청약하면 배정 기회를 늘릴 수 있습니다. 가족 계좌를 활용하는 방법도 흔히 쓰입니다.
상장 후 매도 세금
공모주를 받아 상장일에 매도해 차익이 나도, 국내주식 소액주주라면 양도세는 비과세입니다. 다만 매도 시 증권거래세는 부과되며, 해외 공모주는 양도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