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출 갈아타기(대환대출)란?
대환대출은 기존 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새 대출로 바꿔 이자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. 금리가 1%p만 낮아져도 대출 금액과 기간에 따라 수백만~수천만 원의 이자를 아낄 수 있습니다.
온라인 원스톱 대환 인프라
2023년 5월 금융위원회가 출범시킨 온라인·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, 여러 금융사 조건을 모바일 앱에서 한 번에 비교하고 비대면 전자약정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됐습니다. 2026년부터는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까지 이 서비스로 간편하게 갈아탈 수 있습니다.
갈아타기 전 확인할 조건
갈아탄 대출이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상품인 경우, 대출 실행 후 6개월이 지나야 대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 또한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, 인지세, 근저당 설정비 등 부대비용을 함께 따져야 실제 이득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.
손익분기점 개념
금리를 낮추면 매달 상환액과 총 이자가 줄지만, 기존 대출에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습니다. 월 절감액으로 이 수수료를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손익분기점이며, 그보다 오래 대출을 유지할 계획이라면 갈아타는 것이 이득입니다. 중도상환수수료는 보통 대출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됩니다.
갈아타면 얼마나 아낄까 계산하기
대출 잔액·남은 기간·기존 금리·갈아탈 금리·중도상환수수료율만 넣으면 월 절감액, 총 이자 절감액, 손익분기점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. MAT의 대출 갈아타기 계산기로 갈아타기 전에 꼭 따져보세요.